반응형

전체 글 103

자존감수업... 자존감 높이는 방법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 테스트

" 진짜 행복은 튼튼한 자존감에서 나온다. "  자존감 수업『자존감 수업』은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먼저 자존감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일, 사람, 사랑, 관계맺기를 2~3장에 걸쳐 비중있게 다룬다. ‘사랑저자윤홍균출판심플라이프출판일2016.09.01  자존감이란?사전적 의미로 나는 소중한 존재이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나에 대한 믿음즉,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이라고 해요 이 모든 것들은 어린..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 동기부여 짧은 인생 명언 모음 책리뷰

너는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일상상만 해도 두근거리는그런 꿈이 있니?  오늘은 뼈 때리는 말로 아주 유명한 책 을 소개하려 합니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남다른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그에게서 조언과 영감을 얻고자 문전성시를 이룬다. 보도 섀퍼는 생각했다. 남다른 성공을 거둔 인물들과 남다른 성공을 꿈꾸는 청년들 사이를 연결하는 책을 쓰겠다고. 이것이 곧 이 책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의 탄생 배경이다. 보도 섀퍼는 이 책에서 최악의 조건을 딛고 일어나 드라마틱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지혜와 비결을 들려준다. 평범한 삶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로 우뚝 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소개한다. 그가저자보도 섀퍼출판토네이도출판일2022.03.18  저 역시 읽는 내내 보도섀퍼의 뼈 때리는 내용들에 ..

지금 인생에서 점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핑(ping) 책리뷰

삶은"상상"이 아니라"행동"의 소산이다   핑-저자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출판웅진윙스출판일2006.01.11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은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 책 입니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연못을 찾아 떠나는 개구리 핑(ping)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통해 철학적이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인생을 배우게 되는 책이다  개구리 핑(ping)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서 자칫 자기 계발서들의 딱딱함은 걷어내고 한 편의 동화를 보듯 술술 재미있게 읽히는 그런 가독성 갑인 책입니다 득도의 수련에 비길만한 개구리 핑과 그의 멘토 부엉이와의 대화로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예리하고 공감 가득한  그런 내용들이  들어 있어요 우리는 무언가가 되기(be) 위해서는 반..

포기가 습관이 되어 있는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 습관트래커 이 꽉 무는 습관의 힘

미국의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는 75세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101세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1,600여 점의 그림을 남겼다고 한다 늦은 나이라는 것은 정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죽마고우 그녀가 말했다 "너는...하고 싶은 거,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있으면 그것이 무엇이든 하고 보는 실행력과 뜨거운 열정을 가졌음에도 네가 아직도 여기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뭐라 생각해? "......." "그 이유는 말이야목표물을 향해 미친 듯이 기어 올라가다가도 마지막 그 문고리를 잡지 못한 채 되돌아 내려온다는 것에 있어" 여지없이 맞는 말이다난 늘 그랬었던 것 같다 꾸준하지 못하고 여기 파고 저기 파고, 하지만 이것이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나를 포함 많은 이들이 자신이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글쓰기의 지름길 글쓰기 수업 책 실용적인글 잘쓰는 방법 책리뷰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니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글을 잘 쓰게 되었나요?”하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은 것도 당연할 터. 그래서 이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통해 30년 동안 쌓아온 작가 인생의 ‘영업기밀’을 가감 없이 풀어 놓았다. 논리적 글쓰기 일반론과 논술 시험 실전 요령 두 권으로 기획된 책 중 이번에 발간된 첫째 권은 시나 소설이 아닌, 논리적 글쓰기를 잘하고자 하는저자유시민출판생각의길출판일2015.04.10  글쓰기 초보이고 조금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에 글 쓰기를 시작한다면 누구나 잘 쓰기 위해 관련 책들을 두서너 권씩은 읽어 볼 것입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통해 글쓰기를 시작했지만 여전..

워렌버핏의 9가지 충고... 워런버핏 주식격언 주식하는 법

워렌 버핏의 9가지 충고(개미 투자자를 위한)-저자궈옌링출판에버리치홀딩스출판일2009.09.07  주식 쫌 한다는 사람이라면 워런버핏을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며칠 전 밤 부지불식간에 내려진 이해할 수도 이해되지도 않는 계엄령 탓에 요즘 국내주식장이 쑥대밭이 되었죠 하... 생각하니 또 열받습니다.ㅠㅠ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정리하고자 오래된 책을 꺼내 보았습니다  워런버핏의 명언들은 투자의 바이블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단어 한마디라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성공정인 투자를 이뤄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주식을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주식이란, 기업의 재무를 체크..

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 책리뷰... 시니어 독거노인 노인의 인권교육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중에 선정된 걸작선 여든여덟 수를 추려 담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누구나 가는 길을 걷는 일이다. 기쁜 일로만 가득한 건 아닌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울퉁불퉁한 길이지만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이란 시의 구절처럼 나이를 먹었기에 보이는 풍경도 분명 있다.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은 초고령 사회의 축소판이자 메시지집이다. 독자들이 이 작품을 통해 이른바 실버 세대인 어르신과의 생활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저자전국유로실버타운협회출판포레스트북스출판일2024.01.17  할아버지노인실버요양원노년기시니어인생의 최종 단계로서, 중년을 지나 마지막 단계에서 듣게 되는 단어들입니다 나를 비롯하여 모든 이들이 피해 갈 수 없는 구간이기도 하죠 그리..

승률 100% 새해 저축 하는 법... 정기예금 적금 파킹통장 알아보기

지식 없는 투자는도박과 다를 바 없다어느 방송에서 젊은 시절부터 돈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재테크 눈 뜬 자)과 직장생활로 월급쟁이 시간만 보낸 사람은  50세를 넘는 시점부터는 엄청난 경제적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업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하여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감수하며 무엇인가를 도전해 보라는 것은 아닙니다  한 달 뒤 다가올 새해부터는 우리 "꼭 돈을 모아보아야지" 하는 결심정도는 해보자는 거죠 그중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저축은 돈의 덩치를 키우는 방법 중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저축도 촘촘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포기 또한 쉬워집니다 지금부터 목표 저축액을 달성하가 위한 단계별 전략을 세워 재테크의 1단계인 시드머니(seed money)를 만들 수 ..

어떤 리스크도 감수하겠다는 태도...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인생명언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편집되는 것이다!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이 더 중요하고 우위라는 뜻인 것 같아요 나는 여고시절 교복치마 속에 체육복을 단디 입고 늘 나의 단짝 친구를 자전거에 태워 등교를 하였습니다 처음 그 자전거를 배울 때 얼마나 많은 횟수를 넘어지고 또 부딪치고를 반복했는지 지금도 생생하게 그 시간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런 것 같아요 내가 넘어짐을 못 이겨내고 99번째는 포기라는 것을 선택하였다면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여고시절의 그 향기와 가로수 사이로 씽ㅡ 씽ㅡ 자전거 페달 소리를 들으며 달리던 추억은 없었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의심과 두려움만 생길 뿐이고, 행동하면 자신감과 용기가 생긴다고 하죠 어떤 일이든 시행 횟수가 높아질수록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필연적으로 맞이해..

햄릿증후군... 행복은 만족이다 선택적고립

짜장면 먹으래?짬뽕 먹을래?  일류 최대의 난제죠짜장면이냐  짬뽕이냐 ㅋㅋ 어떤 선택에 있어서 후회를 두려워하면 결정을 못 한다 신중함과 결정 장애는 본질 자체가 다르다 생활 곳곳에서 맞서게 되는 결정들을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햄릿증후군" 또는 "선택 불가 증후군"이라고 하죠 식당에서 메뉴 선정에 15분 이상을 소비하고도 결국은 그냥 평소 먹던 대로 익숙한 음식을 고르는 이유가 뭘까?  우리는 이미 많은 경험에서 어떤 것을 선택한다고 해도 후회라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경험도 해보았고 그러므로 잘 알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도 선택의 순간이 오면 우린 여지없이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힘들다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직 사용해 보지 않은 것아직 맛보지 않은 것아직 체험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