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털(버락 오바마의 출판 에이전트) 등 글로벌 리더들이 추천한 인사이트! 전 세계 26개국에서 출간되고 50만 부가 판매된 『더 해빙』. SNS에서 ‘인생 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 책의 후속작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가 출간되었다. 조 비테일(『미라클』의 저자), 제인 디스털(버락 오바마의 출판 에이전트) 등 전 세계 리더들의 찬사를 받았던 ‘행운의 마스터’ 이서윤이 수십 년 동안 10만 건의 사례를 분석해 밝힌 ‘불안저자이서윤, 홍주연출판화이트오션출판일2024.10.02 불안을 통해 나만의 운을 더 나은 나로 만드는 행운의 흐름을 타는 방법은 무엇일까? 운명이 건네는 호의가 지금 이 순간 절실히 필요한 여섯명이, 17세기 프랑스의 살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