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인생이 막혀 있다고 생각이 들 때

엉덩이가 따뜻하면 움직이기 싫어지는 것은 누구나 똑같은 인간의 심리일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지인 모임에서도 "요즘 사는 것이 너무 재미없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이들은 어쩌면 다수의 노예로 살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마디로 변화가 필요한 타이밍이죠!

 

오늘 재미없는데 내일이라고 재미있을 확률이 뭐 또 얼마나 되겠습니까

지금이 재미없는 인생에서 벗아날 그 "때(時)"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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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서 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다수의 노예와 소수의 지배자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럼 나는 어디일까요?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한 말입니다 

모든 아이 안에는 천재가 숨어 있다

 

이 말은 모든 사람들에게도 잠재적 천재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단지 그 녀석을 "끄집어내는 자"가 되는가 아니면 그냥 "숙성시키고 있는 자"가 되는가 하는 차이 일 것이고요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결국 나로부터 인데 언제나 우린 도전이 두렵고, 수동적으로 다수의 무리에 숨어 변화 없는 시간에 안도감을 느끼고 있으니 오늘도 지루하고 재미없어지는 것일 테고요

 

나의 삶인데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우리는 얼음놀이 하듯 이 자리에 멈춰 있기만을 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누리며 행복을 보장받고 싶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달리는 사람을 걸어서는 절대 따라갈 수 없겠죠

 

어느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야망은 있는데 게으른 사람이래요

사과밭에 누워 사과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많은 사과를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죠

 

 

 

 

 

 

 

 

 

 

 

 

 

 

 

tv드라마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부를 상속받아도 '나'라는 그 존재가 기본이 되어 있지 않아 모든 재산을 탕진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물론 재미를 위한 픽션일 뿐이지만 현생에서도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 생각해요

왜냐면 모든 근간은 '나'로부터 이기 때문이니까요

 

너도 나도 그 누구도 위너로 살 권리가 응당 있고, 물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잠재적 천재가 존재한다고 했으니까요

 

다만 그 천재성을 깨우기 위해 시간과 노력과 꾸준함을 뿌려야 하겠지요 그래야만 그곳에서 싹이 나게 될 테니까요

 

세상 흔한 말이지만 또 어떤 것보다 진리인 것 같습니다

시작에 늦은 타이밍은 없다

 

 

"사과 속에 씨앗은 몇 개인지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의 사과는 몇 개가 될지 알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런 씨앗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미미함에서 성실함을 다해 꾸준히 키워본다면 그 줄기에서 자란 성공은 쉽게 죽지 않을 것입니다

'나'로부터 일군 결과이니까요

 

그럼 우리 함께 일단 막힌 인생 한번 뚫으러 가보는 게 맞겠죠~? 

Let's Go~